알렉산더 더 샤이어

비툴커뮤 론디거 소속

"걷어차여봐야 정신을 차리겠나 꼬마야?"

알렉산더 더 샤이어(Alexander the Shire)

남 | 46 | 210cm

그리뉘아즈(카지노 지배인)

외모

흑마. 거칠게 뒤로 넘긴 긴 갈기와 약간 나 있는 수염.

언제나 자신있게 웃고있는 얼굴상.

캐릭터 시점으로 오른쪽에 단안경을 끼고 있다.

양손가락에는 언제나 매번 다른 종류의 금/다이아반지가 잔뜩 끼여져있다.

승마 부츠를 주로 신고있다.

성격

외면적으로 보이는 자신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허세가 가득하다.

대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에 신경을 써서, 언론에서는 호쾌한 부자. 정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실상으로는 노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인생을 즐기며 산다.(돈, 여자 최고!)

호전적인 성격으로, 오는 도전은 막지 않는 편이며 때때로 스스로 제어를 못하고 상대가 쓰러질 때까지 두들겨 팰 때도 있다.

기타

처음에는 그다지 커다란 카지노가 아니었으나, 부모에게 물려받고 나서 거대한 카지노로 직접 키웠다.(각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합법적인 카지노)

엄청난 헤비스모커. 언제나 시가향이 따라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