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자캐 커뮤 [모르스 솔라]

52세 | 여성 | 177cm

"어머나~"

바람 속성

외관 및 성격

어릴 때 고생을 많이해서 새치가 많아졌고, 전체적으로 회색빛의 머리.

삼백안, 3갈래로 뒤로 길게 땋은 머리카락.

짙은 빗금 눈썹.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흉할까봐, 양손에는 붕대를 감았다.

성격

-털털하고 정이 많다. 자기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사랑을 아끼지 않음.

나이에 비해서 활발하고, 때때로 주책없이 군다.

진지해야 할때는 진지하고, 할 때는 하는 성격.

첫 전신

천인장 전신

 

기타사항

서령의 귀족집안의 장녀이자, [서령의 끝]의 차기 부족장.

집안에 여동생과 남동생이 많아서,딱히 자기까지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미혼이다.

부족장이 되기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혹독하게 훈련을 받아왔으며, 무예를 굉장히 좋아한다.

궁술과 기마술에 특히 능숙하고, 동물들과 노는걸 좋아한다.

시력이 굉장히 좋다.(매의 시력정도로 보면 된다)

이름은 토야
전신이 복실복실한 털이다.(햄스터나 소형 강아지를 쓰다듬을 때의 느낌)
털 밑으로 비늘이 숨겨져있다.
보통의 흰자위 부분이 흑색이어서, 얼핏 봤을 때는 그냥 점눈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회색톤에 발과 꼬리, 날개쪽으로 검정 그라데이션이 있다.
날아다니다가도 힘들면 자야의 머리에 올라간다.

때에 따라서 적절한 화살촉을 끼워둔 화살을 사용한다.

용은 활에 깃들어 있으며,능력을 사용할 때에는 화살에 바람이 휘감겨 있는 모양이된다.

그냥 화살로 쏘기도 하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화살촉 모양으로 바람을 만들어 쏜다.

근접전 때는 활을 중심으로 바람 벽을 만들어 방어 하거나 짧은 바람의 화살을 쏜다.

간간히 바람의 벽으로 방어만 하면서, 용은 깃들지 않았지만 허리춤의 단도를 이용해서 싸우기도 한다.

+아르마와의 전투 때 단도가 반으로 부러졌지만, 그래도 허리춤에 끼고 있다.

+이미지로는 그리지 않았는데...이전 전신 때 맨 화살통을 그대로 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