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sweet-myo.tistory.com/123 [달콤한환상] 자캐정리용 :: '커뮤 합격한 자캐들/마델리아'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개인로그]마델리아

 

마델리아 연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EOtL7S8qC82eUByiuIgY5Uhmb0tab69tlDRwvZfvoE/edit?usp=sharing

 

아나스타시스 연대기 : 마델리아

시트1 공포와 영광의 시대,캐릭터 이름 : 마델리아,관계자 : 용,관계자 : 인간 연도,역사,나이,일화,이름,일화,이름,일화 0,어머니 (브리세이스) / 아버지 (코이오스) 사이에서 마델리아 태어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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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설정

▼성장타임라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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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청기간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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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미션>

하얀 별은 추억한다

개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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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이나 하차되서 사라진 분들이 많은데...거의 한번 각성하는 개인로그라서 넣어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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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퀘스트나 미니 퀘스트 등등>

 

1.할로윈 로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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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쟁 때 동포의 유품 줍기

 망령 만나기

 복장 갈아입기

 과거의 잔재 보며 회상

 

벽을 부술지 말지에 대한 의견 나누기

 

2.크리스마스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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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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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델리아

 

▼지난 전신,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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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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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 별의 밤(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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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반전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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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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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2

커뮤 <아나스타시스 연대기>소속

 

“ (조용한 적막만이 남아있다) ”

 

마델리아 Madelia

전차

 

용 / 804 세 / 여 / 202 cm

성단대의회

 

외형과 성격

이마에 물소 뿔처럼 양쪽으로 뻗은 상아색 뿔. 붉은끼가 도는 피부색. 눈썹이 없다.
매우 듬직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강한 존재감을 띤다.
아랫송곳니가 두드러지게 나 있으며, 검은색의 역안에 눈동자는 노란색으로 빛나고 있다.
진갈색의 머리카락에, 질감은 빗자루처럼 거칠거칠하고 뻣뻣하다.

구속의 시대 때, 날개의 피막이 뜯겨버려, 존재하지 않는다. 날개의 뼈대만 남아있다.
대전쟁 때와 같은 머리스타일로 다시 풀었다.

마델리아의 시점에서 오른쪽 뿔이 누스에 의해 부러졌다.

 

무시무시한 생김새와 달리, 화통하고 붙임성이 좋다.
꽤 오래 산 용 중 하나이기에, 긴 세월의 넉살이 느껴진다.능청스러움.
굳이 싸울 필요가 없다면, 일단은 대화부터 해보자는 주의. 하지만, 싸워야 한다면 전력을 다한다.
여유를 부리며 느긋했으나, 구속의 이후, 싸울 때는 분노를 이전보다 쉽게 표출한다.
대전쟁 전에도 동족들을 소중히 했으며 현재에 와서는 더욱 아끼게 되었다.


그 모든 것이 끝나고도 아직 형체를 유지하고 있고 그곳엔 지난날의 싸움의 흔적과 이끼가 잔뜩 껴있다.
중요하게 받았던 장신구들은 이미 도굴꾼이 도굴했거나,

살아남은 친우가 가져갔거나, 땅속 깊게 파묻혔거나....과연 어느쪽일까

 

전사 설정

-땅 속성.
-본체의 체고는 약 9m.전체가 진갈색과 단단한 비늘로 이루어져 있다.
-브레스는 일반의 다른 용들보다 위력이 크게 강하지 않으나, 그 대신 몸의 비늘과 발톱이 일반 용들보다 단단하여,
신체를 강화하여 육중한 몸으로 온몸을 들이받는 식의 싸움을 한다.
-그래서 뜯겨나간 피막을 제외하고는 웬만해서는 눈에 띄는 상처는 없다.

+마델리아의 시점에서 오른쪽 뿔이 누스에 의해 부러졌다.

-폴리모프 시에는, 강화한 신체 부분은 진갈색의 비늘이 돋아난다.
-주로 신체 강화를 이용한 공격을 하며, 폴리모프를 푼 부분은 용때의 괴력을 함께 쓴다.

-뿔이 부러지고 나서, 완전히 자기 몸만으로는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비늘로 만든 창을 지참하게 되었다.
가끔 쇠사슬을 달아 휘두르기도 함.

 

+8레벨
-500년 전, 대전쟁 때 전장을 휩쓸던 모습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힘을 개방하여 할 수 있는 모습이다.
-주로 용체일때의 기동력과 폴리모프 모습으로 무기를 함께 휘두를 때 하는 모습이다.
-날개는 원하는 식으로 넣거나 빼거나 한다.
-이때는 기본적으로 전신이 비늘로 덮여있다.

 

기타 설정

-대전쟁 때는 앞서 돌진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들이 전차라고 불렀으나,
구속의 시대 때는 주로 석조물을 짓는 거대한 돌을 나르는 것으로 사용되었기에 수레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수레로 이용될 때, 아직 발버둥을 치던 시기에 얌전히 하기 위해 몸에서 유일하게 단단하지 않던 날개의 피막을 전부 뜯겨버렸다.
-혼자서는 날 수 없는 몸이 되었고, 회복이 불가능한 큰 상처로, 어딘가 날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용이 데려다줘야 가능하다.

-영광의 시대 때, 자신이 맡은 도시가 있었으나 언제나 부재중이었다.
-이리저리 다른 용들의 도시에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했으며, 자신을 찾으러 오면 매번 다른 용의 도시에서 발견된다.
-그래도 의회에는 성실하게 참여했다.

-스승과 제자를 딱히 두지 않으며, 한명 한명을 존중하여 모든 용들을 친우/어린 친우로 대한다.

-인사를 할때나 누군가를 칭찬할 때, 귀여워할 때 등등의 상황에는 피스트 범프(주먹 맞대기)로 인사한다.
(용들은 주로 머리에 뿔이 달려있기 때문에 머리 쓰다듬기를 하려면

자신의 손이 커서 뿔을 건드릴까봐 건드리지 않는 주먹인사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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